대학로에 있는 티켓 판매소인 기브티켓과 티켓링크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티켓링크는 '좋은 공연 안내소'라는 문구로 지역화를 했습니다.
티켓링크의 전체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로에 있는 이 가게는,
대학로의 좋은 공연을 소개해준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가의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기브티켓에의 경우는
미판매 티켓 할인 예매 서비스라는 브랜드를 그대로 이용해서
'공연 80~60%로 할인'이라는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가격 경쟁이라는것 만큼 탁월한 마케팅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티켓링크의 경우 '좋은 공연 안내소'라는 광고를 통해
오히려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을 이점을 낮춘것은 사실입니다.
(싼것은 좋지 않다는 이미지를 상대적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브티켓의 경우
'좋은 공연을 관객이 몰라서, 관객이 없어서, 소개하기 위해서 싸게 판다'라는
이미지 광고를 하면 더 효과적이 아닐까 합니다.
미판매 티켓 할인 예매 서비스 - 기브티켓
'좋은 공연 안내소'라는 광고 문구를 만든 티켓링크
From + Blog Branding Expert | 사용인 blogbranding@live.co.kr
출처 + http://blogbrandinglab.com
티켓링크는 '좋은 공연 안내소'라는 문구로 지역화를 했습니다.
티켓링크의 전체 브랜드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로에 있는 이 가게는,
대학로의 좋은 공연을 소개해준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가의 공연 티켓을 판매하는 기브티켓에의 경우는
미판매 티켓 할인 예매 서비스라는 브랜드를 그대로 이용해서
'공연 80~60%로 할인'이라는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가격 경쟁이라는것 만큼 탁월한 마케팅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티켓링크의 경우 '좋은 공연 안내소'라는 광고를 통해
오히려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을 이점을 낮춘것은 사실입니다.
(싼것은 좋지 않다는 이미지를 상대적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브티켓의 경우
'좋은 공연을 관객이 몰라서, 관객이 없어서, 소개하기 위해서 싸게 판다'라는
이미지 광고를 하면 더 효과적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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