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맵과 짠 기준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갔을 때,
특별히 매운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맵게 해달라고,
그리고 매운것을 잘 못먹는 사람은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런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음식의 매운 정도를 5 단계로 구분해서
주문 받는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안매운맛, 약간매운맛, 매운맛, 아주매운맛, 무진장매운맛'
이렇게 구분을 했습니다.
손님을 배려하고 매운 정도를 컨셉으로 한 아이디어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은 것은 매운 정도가 추상적이라는 것이였습니다.
매운 기준이 주관적이여서 사람들 마다 다른데,
그걸 그대로 표현한 것은 아쉬웠습니다.
물론 단골 손님이야 한 번 먹어봤으면,
이전에 시켰던 게 매웠는지, 안매웠는지 기준이 있으니까,
이전에 먹었던 것을 기준으로 주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온 손님의 경우 기준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매운 맛의 기준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먹는 신라면을 기준으로 했다라고 하면,
신라면 처럼 매운 맛, 신라면 보다 덜 매운 맛, 신라면 보다 더 매운 맛 이렇게 말이지요.
아니면 손님이 직접 더 맵게 요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도 좋을 꺼 같구요.
저는 매운 맛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맛있었구요, 제가 다음에 또 간다면 매운 맛으로 먹을 생각입니다. ^^*
From + Blog Branding Expert | 사용인 blogbranding@live.co.kr
Where + http://blogbrandinglab.com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음식점에 갔을 때,
특별히 매운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맵게 해달라고,
그리고 매운것을 잘 못먹는 사람은 덜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런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음식의 매운 정도를 5 단계로 구분해서
주문 받는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안매운맛, 약간매운맛, 매운맛, 아주매운맛, 무진장매운맛'
이렇게 구분을 했습니다.
손님을 배려하고 매운 정도를 컨셉으로 한 아이디어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은 것은 매운 정도가 추상적이라는 것이였습니다.
매운 기준이 주관적이여서 사람들 마다 다른데,
그걸 그대로 표현한 것은 아쉬웠습니다.
물론 단골 손님이야 한 번 먹어봤으면,
이전에 시켰던 게 매웠는지, 안매웠는지 기준이 있으니까,
이전에 먹었던 것을 기준으로 주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온 손님의 경우 기준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매운 맛의 기준이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먹는 신라면을 기준으로 했다라고 하면,
신라면 처럼 매운 맛, 신라면 보다 덜 매운 맛, 신라면 보다 더 매운 맛 이렇게 말이지요.
아니면 손님이 직접 더 맵게 요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도 좋을 꺼 같구요.
저는 매운 맛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맛있었구요, 제가 다음에 또 간다면 매운 맛으로 먹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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