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를 먹으러 가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본 고민이 있을 겁니다.
바로 짜장면을 먹을까 아니면 짬뽕을 먹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짬짜면입니다.
그리고 중화요리 그러면 누구나 떠오르는 것은 짜장면입니다.
그래서 짜장면집이라는 표현을 주로 쓰지 짬뽕집이라 표현은 잘 쓰지 않습니다.
짜장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짬뽕은 약자이지요.
이런 짬뽕을 타겟으로 해서 잘 만든 광고를 올려봅니다.
'짬뽕 잘하는 집' 이라는 명확한 광고 문구와
맛있게 보이는 짬뽕 사진까지
짬뽕이 생각나면 가고 싶어지네요... ^^*
바로 짜장면을 먹을까 아니면 짬뽕을 먹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짬짜면입니다.
그리고 중화요리 그러면 누구나 떠오르는 것은 짜장면입니다.
그래서 짜장면집이라는 표현을 주로 쓰지 짬뽕집이라 표현은 잘 쓰지 않습니다.
짜장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짬뽕은 약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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