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사무실이 많아서 점심시간에 손님이 몰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먹으러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다른 식당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가게에서
11시 30분 이전에 출입하는 고객에게 20%(1000원) 할인을 해 주어서
손님이 몰리는 점심시간 이전에 오게끔 유도하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나름, 공간의 한계를 시간의 확장으로 극복한 사례라고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먹으러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다른 식당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가게에서
11시 30분 이전에 출입하는 고객에게 20%(1000원) 할인을 해 주어서
손님이 몰리는 점심시간 이전에 오게끔 유도하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나름, 공간의 한계를 시간의 확장으로 극복한 사례라고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From + Blog Branding Expert | 사용인 blogbranding@live.co.kr
Where + http://blogbrandinglab.com
'길거리에서 만난 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 없는 동네 이름을 가진 간판은 버려라(1:1개인트레이닝 헬스) (1) | 2010.03.17 |
---|---|
마음만 앞서서 필요한 것을 놓친 경우 - 전화주시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0) | 2010.03.16 |
라멘 전문점 히노아지의 진짜 같은 움직이는 모형 간판 (0) | 2010.03.13 |
잘 만든 광고 하나 - 짬뽕 잘하는 집 (0) | 2010.03.12 |
음식점(식당) 먹거리 현수막 아이디어 - 감성으로 접근하자 (2) | 2010.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