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헬스장의 경우 특정한 상호로 불리기 보다는
그냥 헬스장으로 통칭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ㅇㅇ 헬스장 보다는 우리집 뒤에 있는 헬스장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별 의미 없이 동네 이름을 주로 붙입니다.
이렇게 의미 없는 이름 보다는
서비스의 특징을 간판으로 만드는 것이 더 훌륭한 광고 수단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이렇게 잘 만든 간판이 있어서 올립니다.
간판 자체를 '1:1개인트레이닝' 로 만들고
아래에 헬스라고 작게 적어놓은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ps. 버스 안에서 찍었는데 전봇대가 방해를 했네요 ㅠㅠ
From + Blog Branding Expert | 사용인 blogbranding@live.co.kr
Where + http://blogbrandinglab.com
그냥 헬스장으로 통칭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ㅇㅇ 헬스장 보다는 우리집 뒤에 있는 헬스장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별 의미 없이 동네 이름을 주로 붙입니다.
이렇게 의미 없는 이름 보다는
서비스의 특징을 간판으로 만드는 것이 더 훌륭한 광고 수단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이렇게 잘 만든 간판이 있어서 올립니다.
간판 자체를 '1:1개인트레이닝' 로 만들고
아래에 헬스라고 작게 적어놓은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ps. 버스 안에서 찍었는데 전봇대가 방해를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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