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번하면 박찬호 선수가 떠오르듯이
63번하면 63빌딩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63이라는 숫자로 이쁘게 브랜드화시킨
63CITY의 차량을 보고 찍어서 올립니다.
로고를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빌딩 이미지를 형상화 한듯 한데
만약에 가로로 한다면 어떻까 라며 쌩뚱맞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원래 63CITY 로고
로고를 눞혀본 63CITY 로고
만들고 나니까 이미지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시각적 이미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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