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과 문과생의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지요.
같은 사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수원의 어느 호수가에 100m 거리를 두고 두개의 알림판이 있습니다.
(호수 이름은 잘몰라서 ㅠㅠ)
호수에 들어가지 말라는 알림판인데요.
하나는 경찰서장으로, 하나는 소방서장으로 되어있는 알림판입니다.
둘 다 들어가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경찰서장은 과태료를 내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
소방서장은 위험하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하네요.
같은 호수인데도 관점에 따라서 보는 방법도 대처 방법도 다른것 같습니다. ^^*
From + Blog Branding Expert | 사용인 blogbranding@live.co.kr
Where + http://blogbrandinglab.com
같은 사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수원의 어느 호수가에 100m 거리를 두고 두개의 알림판이 있습니다.
(호수 이름은 잘몰라서 ㅠㅠ)
호수에 들어가지 말라는 알림판인데요.
하나는 경찰서장으로, 하나는 소방서장으로 되어있는 알림판입니다.
둘 다 들어가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경찰서장은 과태료를 내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
소방서장은 위험하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하네요.
같은 호수인데도 관점에 따라서 보는 방법도 대처 방법도 다른것 같습니다. ^^*
From + Blog Branding Expert | 사용인 blogbranding@live.co.kr
Where + http://blogbrandinglab.com
'길거리에서 만난 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체를 알 수 없는 담벼락의 '비켜줄께' 티져 광고 (0) | 2010.04.02 |
---|---|
버거킹 햄버거가 1,900원, 그래도 안 속는다... (1) | 2010.04.01 |
아이디어는 자기 주변에 있는 작은 일에 관심을 가지는 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0) | 2010.03.23 |
63이라는 숫자와 63빌딩 (0) | 2010.03.22 |
의미 없는 동네 이름을 가진 간판은 버려라(1:1개인트레이닝 헬스) (1) | 201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