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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인의 블로그 브랜딩]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는것이 브랜드의 시작이다. 베스트셀러를 쓰는 공식은 간단하다 ▶ 자기가 정말, 진짜로 좋아하는 글감을 택하라. ▶ 멋지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그 글감을 발전시켜라. ▶ 모든 단어들이 빛을 발할 때까지 1년이고 2년이고 다시 써라. 그 다음에는 손톱을 깨물고 숨을 죽인 채 열렬히 기도하라. - 시드니 셀던 -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몬티 슐츠, 바나비 콘라드) 52p 스누피를 만든 피너츠의 원작자 찰스 슐츠의 아들 몬티 슐츠와 오 헨리 단편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바나비 콘라드가 세계 유명 작사들이 이야기 해주는 글쓰기 방법을 엮은 책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드라마 작가인 시드니 셀던이 이야기한 베스트셀러를 쓰는 공식입니다. 진짜로 좋아하는 일, 사업 아이템을 찾고, 그것을 멋지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발전시키고, 빛을 발할 때까지 노력.. 더보기
[사용인 in 마케팅] 경기가 어려울수록 매혹적인 상품을 만들어라 경기가 어려울수록 가계 소비가 줄어들어 소비자들은 저렴한 물건을 찾게 됩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앞다투어 값싼 물건을 시장에 내놓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값싼 물건을 시장에 내 놓을 수 있는 자본력이 강한 대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더 많은 기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당연히 샀던 물건들도 금전적으로 어려우니까 이 제품을 살까 말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다른 제품에 눈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비교한 제품들이 비슷비슷하면 값싼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경기가 어려워서 값싼 물건을 사는 것은 그만큼 가격을 뛰어 넘을 만큼의 매혹적인 상품이 없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경기가 좋을 때는 돈이 곧 시간이기 때문에 물건을 구입하.. 더보기
트위터(twitter.com)와 텀블러(tumblr.com) 연동하는 법 요즘 새로 뜨고 있는 텀블러(tumblr.com) 입니다. 트위터 블로그 이것 저것 다 섞어서 만든 부대찌개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SNS에서 좋다는 기능은 죄다 섞어 놓은 것 같습니다. ^^( 트위터랑 연동해서 사용하면 한글 트위터(twtkr) 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해서 생략하고... 트위터와 연동하는 방법을 올려 놓겠습니다. Account 버튼을 눌러서... preferences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아랫부분에 트위터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이것만으로 내 트위터와 연동해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을 텀블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하단에 나오는 트위터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텀블러에 내용을 트위터에 보냈곘다는 거구요.) 그리고 글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