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인]블로그 용어 - 트래픽(유입량), 방문자 수, 페이지 뷰 인터넷을 접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트래픽입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에서 트래픽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방문자 수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입량이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어떤 블로그에 접속했을 때, 한 번 방문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방문자 수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블로그에 있는 글을 하나만 볼 수도 있고, 여러개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포스팅된 글 하나를 1 페이지로 봤을 때, 모든 방문자들이 본 페이지 수를 페이지 뷰(page view)라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때, 인터넷 사용량을 측정해서 요금을 적용하는 패킷 요금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터넷을 사용할 때 블로그의 페이지마다 용량이(패킷이라구도 하구.. 더보기 [사용인의 블로그 브랜딩] 진정한 브랜드는 가장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브랜드란 단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언론에서, 주변에서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 브랜드란 단어와 함께 언급되는 단어가 바로 명품이 아닌가 합니다. 명품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으로 봐서 무엇보다도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고급화로 이해하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왕이나 시골 촌부나 다 왕궁에서 살아야 된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왕은 왕궁에서 살아야 멋이 나고 시골 촌부는 초가집에서 살아야 어울리지 않을까요? 브랜드란 것은 시골 촌부가 갑자기 왕이 되고 초가집을 왕궁으로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골 촌부의 브랜드는 소박한 시골의 정경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왕의 브랜드는 화려한 왕궁의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 더보기 아이디어는 자기 주변에 있는 작은 일에 관심을 가지는 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디어란 것은 거창하게 발명가나 뛰어난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특별하게 발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주변에 있는 작은 일에 관심을 가지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쉽게 지나갈수 있는 주차금지 판입니다. 그런데 90도가 누워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에게 어떠한 불편함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주차금지 표지판을 발견하고 똑바로 세워 놓는데서 부터 아이디어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위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너무 바쁘게 지나가서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놓치는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걸어가면서 주위를 둘러보며 작은 것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나가면 어느 순간 '앗~'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6 다음